“사심없이 일했다”…할말만 하고 입다문 박병대, 불리한 질문엔 ‘침묵’(종합2) 아시아경제 원문 문제원 입력 2018.11.19 10:48 최종수정 2018.11.19 13:3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