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링크가 수험생 마케팅에 나섰다.
SK텔링크(대표 김선중)는 '수험생 더블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 판촉행사다.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199년부터 2001년생 대상이다. 스마트폰 지원금을 더 준다. 또 가입일부터 6개월 동안 요금할인 20%를 추가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SK7모바일 온라인 통합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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