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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지스타 2018] 넷마블 권영식 대표 “오늘은 내가 일일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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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경영진, 지스타 관람객 만나 직접 게임 소개

매경게임진

넷마블 권영식 대표(좌)가 지스타 관람객에게 게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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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대표를 비롯한 넷마블 경영진이 일일 게임시연 도우미로 나섰다.

15일 권영식 대표와 백영훈 부사장, 전동해 부사장 등 넷마블 경영진은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넷마블 B2C관 현장 부스 운영자로 참여했다.

이날 이들 경영진은 관람객들과 만나 출품작을 소개하고 시연을 도왔다. 또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를 만나 게임에 대한 소감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권영식 대표는 “이번 넷마블의 지스타 출품작은 많은 이용자분들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넷마블 기대 신작의 핵심 콘텐츠와 현장에서 진행되는 풍성한 이벤트를 관람객분들이 충분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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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백영훈 부사장(좌)가 지스타 관람객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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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전동해 부사장(좌)은 현장 관람객의 게임 시연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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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오는 12월 6일 출시 예정인 초대형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비롯해 기대 신작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세븐나이츠2’, ‘A3: 스틸얼라이브’ 등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이번 지스타에 출품했다. 넷마블은 총 260여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이용자들의 사전 체험을 유도하고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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