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판사님, 사람을 죽였습니다”…'5만원짜리 대필 반성문' 의뢰해보니 조선일보 원문 한동희 기자 입력 2018.11.12 19:02 최종수정 2018.11.12 21:1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