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트랙은 관심 일정 구독 플랫폼 린더를 제공하고 있는 일정 데이터 스타트업으로 런칭 1년여만에 35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윤민창의투자재단과 퓨처플레이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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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민 히든트랙 대표는 "현재 린더는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등 다수의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뷰티 세일 정보 캘린더를 운영하고 있다"며"이번 아모레퍼시픽 투자와 팁스 지원자금을 바탕으로 뷰티 시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우수한 개발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승호 기자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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