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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히트작 ‘에픽세븐’, 글로벌 간다…140개국 앱마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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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을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140개국 모바일 앱마켓에 출시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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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로벌 버전은 영어와 중문 번체를 지원하며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돼 모든 이용자들이 동일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0월 16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바 있으며 약 20일만에 100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으기도 했다.

이 게임은 고품질 2D 그래픽과 방대한 스토리, 다양한 모험 콘텐츠를 갖춘 모바일 RPG로 지난 8월 30일 한국에 출시돼 양대마켓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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