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경제 파탄의 책임자로 꼽히는 사람에게 나라 경제를 맡기는 것은 폭망의 지름길로 걸어 들어가는 것과 다름없음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무너진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던 문재인 정부가 또다시 회전문 인사, 코드 인사로 자기 사람 심기에 나서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행보만 밟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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