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해"가 마지막 전한 말…美총격 희생자 애끓는 사연들 연합뉴스 원문 옥철 입력 2018.11.09 09:40 최종수정 2018.11.09 12: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