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일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한시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를 유예받았는지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은 5일(현지시간) 한시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을 허용하는 면제권을 받을 8개국 명단을 공개한다.
|
wonjc6@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