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변인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반이 지난 만큼 정기국회 이후 개각 수요가 존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서 아직 문 대통령이 책임을 묻겠다거나 경질하겠다는 어떠한 결심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람이 와도 소득 주도 성장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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