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와 iOS(아이폰 모바일 운영체제) 버전이 모두 출시됐다. 앱을 이용하면 가상화폐 자산현황을 손쉽게 파악하고 실시간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빗 관계자는 "해외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며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빗은 국내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이자 시중은행에서 실명확인 계좌를 부여받은 이른바 '빅4' 거래소 가운데 한 곳이다.
[코빗 제공] |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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