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와 노트북으로 만화를 보거나 함께 자동차를 타며 즐거워하는 시바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9일(현지 시각) 홍콩에 사는 시바견 치코(Chiko)이 잠든 아이 레오(Leo)를 돌보는 모습을 소개하며 이들의 특별한 우정을 소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치코는 요람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이 레오(Leo)를 위해 앞발을 이용해 조심스레 요람을 흔들어준다. 치코는 중간중간 레오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기도 한다.
레오가 편안한 듯 단잠을 즐기는 사이에도 치코는 그의 옆을 떠날 줄 모른다.
오랜 친구처럼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치코와 레오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에 대한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사진 출처 = YouTube@Chiko - shiba inu]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