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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유한킴벌리, 대소변 알려주는 IoT 기저귀 선 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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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사물인터넷, IoT 기술을 적용한 모닛X하기스 스마트 베이비모니터를 출시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개발사인 모닛과 협업해 자사 쇼핑몰인 '맘큐'에서 '하기스 IoT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대소변 구분 알람, 온도·습도 VOC,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공기질 모니터링, 밝기 조절 가능한 수유등, 대소변 빈도와 패턴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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