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개발사인 모닛과 협업해 자사 쇼핑몰인 '맘큐'에서 '하기스 IoT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대소변 구분 알람, 온도·습도 VOC,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공기질 모니터링, 밝기 조절 가능한 수유등, 대소변 빈도와 패턴 분석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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