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남북 군사부문 합의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불만을 표명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최 비서관 방미는 관련이 없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해 한미 간 교류가 워낙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최 비서관의 미국행 역시 이런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 [인기 무료만화 보기]
▶ [카카오 친구맺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