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공우주는 “이번 MOA 체결로 Boeing 787 항공기의 FTE 날개구조물을 2022년부터 2030년까지 가와사키 헤비 인더스트리즈에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고, 추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본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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