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시민 100명이 참석해 '부산시민이 생각하는 행복과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을 놓고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회의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시민 행복 측정모델 개발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방침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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