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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대창, 계열사 태우에 41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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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이 계열사인 태우에 414억4032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21.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창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750억7193만7000원으로 늘어났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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