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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다음 주 중 정부와 협의해 유치원 비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사립유치원은 그동안 감시·감독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는 최대한 빨리 전체 유치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하기를 바란다며,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과 원장 실명을 공개해야 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금 횡령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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