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학기지 16명, 장보고과학기지 17명으로 구성된 월동연구대는 남극에 파견돼 1년간 연구 활동과 기지운영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발대식 이후 월동연구대는 남극 파견 전까지 안전 훈련, 위치확인시스템, 응급처치법 등 극한 환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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