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이어 이번 실무협의의 초점은 북한이 지난 5월 폭파한 풍계리 핵실험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찰을 수용하는 것 이상의 약속을 할지 여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러시아와 프랑스, 벨기에를 방문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실무급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북한과의 협상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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