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시민대학은 매주 수요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1.2강죄로 나눠 진행이 되는데 1강좌는 노래교실, 2강좌는 행복한 인생, 100세시대 건강관리, 창원의 역사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강사진도 정인성 전 교육위원회 희장, 배한성 전 창원시장, 안홍준 전 국회의원, 이진 경남대 교수, 황창호 창원시노인회장, 강용수 창원대교수, 김규원 교총회장 등 지역사회 저명 인사로 구성해 알찬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참가를 희망해 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 대학의 입학금과 등록비는 월 1만원이며 중식과 버스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
학사일정은 2학기제로 1학기당 12주로 구성을 하고있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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