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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무선통신망을 이용하는 재난안전 무인비행선인 ‘KT 5G 스카이쉽’ 비행선이 14일 전남 장성 노란꽃 축제장 상공에서 미아찾기와 화재,교통상황 실시간 감시 등을 위해 시범비행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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