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LNG선 11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제작한 LNG선. 출처=삼성중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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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이번달 12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올해 총 41척, 49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선박별로는 LNG선 11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14척, 특수선 3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사명과 세부사양 등은 선주측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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