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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제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 박지희 씨 영예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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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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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충청일보 심연규기자] '제23회 속리산 단풍가요제'에서 박지희씨(23ㆍ여ㆍ전북 익산)가 대상을 차지했다.

박씨는 지난 13일 속리산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가요제에서 '난 괜찮아(인순이)'를 열창해 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은 조가효(여성3인조 그룹ㆍ서울시)가, 은상 디플로어(남성4인조 그룹ㆍ서울시)가, 동상은 이소윤(20ㆍ여ㆍ충북 보은군), 최윤태씨(31ㆍ대구광역시)가 각각 수상하며 100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가요제엔 전국에서 207개 팀이 참여해 지난 달 15일 예선을 치룬 뒤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심연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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