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로부터 살아남은 93세의 여성 토바 린저가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홀로코스트 생존자 미인 대회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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