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진으로 지역에 따라 최고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다.
진도 3은 실내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흔들림을 느끼는 수준이다. 그러나 물건이 넘어지는 등의 피해는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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