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온열히터기가 이재민에게 수해로 젖은 생필품을 말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가게 앞 수조마다 빗물이 들어와 모든 어류들이 패사하며 상인들 마다 수백만원 어치의 피해를 입었다."며 생생한 피해상황을 알리며 후원물품과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