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의 시신 수습 작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구조 헬리콥터는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 15분에 이륙해 8시께 사고 현장에 도착한 뒤 11시 30분께 관련 작업을 마쳤는데요.
수습된 시신은 사고 현장 인근 마을에 차례로 안치된 후 수도 카트만두로 한 번에 옮길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 : 로이터>
<편집 : 송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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