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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진] 허리케인 '마이클'에 무참히 파괴된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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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멕시코비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州) 멕시코비치에서 한 남성이 허리케인 '마이클' 여파로 파손된 자신의 집에서 13일(현지시간) 나오고 있다.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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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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