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 vs 북방 프랜차이즈 상표분쟁..."지역따라 법원판결도 엇갈려"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장원 염성 특파원 입력 2018.10.14 10:41 최종수정 2018.10.14 10: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