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검찰은 벨기에 프로축구 1부리그 승부조작과 돈세탁, 탈세 등 혐의로 모두 3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적어도 2건의 승부조작 시도가 드러났고, 탈세는 대부분 선수의 이적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벨기에는 현재 프랑스와 함께 국제축구연맹 공동 1위이고, 석 달 전 러시아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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