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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매경 TGI-매경이 전하는 투데이 글로벌 인사이트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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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적: 영국과 프랑스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브렉시트라는 안개가 걷히고 나면 두 나라는 자신들이 무척 닮았다는 사실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필립 스테판,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Friends and enemies:Britain and France need each other. Once the fog of Brexit clears, both countries will rediscover that they are actually quite alike.

-Philip Stephens, FT columnist

연구자들에 따르면 유럽 이민자 후손인 미국인 90%가 곧 DNA분석을 통해 그들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사람의 정보가 확인되는 공상과학같은 미래가 임박했다.

-뉴욕타임스 12일자 기사

90 percent of Americans of European descent will soon be identifiable from their DNA, researchers found. The science-fiction future, in which everyone is known whether or not they want to be, is nigh.

-New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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