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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로사케이(ROSA.K), ‘내 뒤에 테리우스’ 속 블랙 커플 아이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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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률 1위 타이틀로 독보적인 질주와 함께 극 중 고애린(정인선 분)과 김 본(소지섭 분)의 운명적인 스토리를 이어주는 패션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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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뒤에 테리우스’ ㅣ 이미지


지난 10일 드라마 속 고애린이 김 본을 위해 선택한 제품은 로사케이의 리자드 반지갑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특피 소재로 높은 소장가치와 어떤 스타일에나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고애린이 선물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만큼 평소 김 본의 스타일링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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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 l 이미지


본은 고애린의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모던함이 돋보이는 플랩 토트백을 선물한다. 리자드 반지갑과 동일한 컬러의 토트백은 로사케이 FW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셋업 스타일. 간결한 디자인에 은은한 펄감으로 고급스러운 페어턴트와 부드러운 플레인 가죽의 조합으로 세련됨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체인 장식과 사이드 배색으로 감각적인 디테일 포인트를 주었으며, 하이퀄리티의 럭셔리한 디자인 속에서도 수납력을 놓치지 않은 다양한 공간구성으로 데일리백으로의 활용도가 높아 고애린에게 딱 맞는 아이템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로사케이, 테리우스 지갑 대박”, “정인선 선물받은 핸드백 너무 예쁘다”, “테리우스커플 아이템 갖고 싶어”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수목극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속 김 본의 지갑과 정인선 핸드백은 로사케이의 제품으로, 더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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