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등 8개국 40여명 출판 관계자 참여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스릴러 문학을 대표하는 김언수, 서미애, 정유정 작가가 참여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8개국 40여 명 출판 편집자와 저작권 담당자가 참석해 작가 셋과 교류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출판진흥원 김수영 원장은 "우리 작가들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와 에이전시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책을 통한 출판한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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