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광명시 제공] |
이는 민선 7기 시정운영을 뒷받침할 시정혁신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현재 감사실에 시민인권팀을 두고 있으나 업무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청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 기능을 가진 인권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권센터는 사랑방처럼 시민 누구나 찾아와 이야기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늘 열려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b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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