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한성백제박물관, 직장인·전문가 위한 야간 역사강좌 운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한성백제박물관은 직장인과 전문가를 위한 역사문화 강좌 '한국 고대의 생활문화 탐구 2'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8일부터 다음 달 22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강좌를 진행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 한국 전통 천문학 ▲ 삼국시대의 동물상과 식생활 ▲ 백제의 궁원 ▲ 신라의 의학과 약 ▲ 백제의 도성과 건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을 원한다면 16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사무실을 찾아가 신청해도 된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