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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강홍식의 명연설문 따라잡기]조지 W 부시 남감리교대 연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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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ou may or may not remember those productive nights at the Barley House. After four years of sitting through lectures, I have a feeling you’re not in the mood for another one. What I have learned about graduation speeches is that they’re too long and rarely remembered. So I’ll keep this short. I can’t attest to how memorable it will be.

해석: 맥줏집 발리하우스에서의 생산적인 밤들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겁니다. 4년 동안 강의를 들었으니 또 하나의 강의를 들을 기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졸업식 연설에서 배운 것은 연설이 너무 길고 기억나는 게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짧게 하겠습니다. 제 연설이 얼마나 기억에 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휘: sit through(끝까지 앉아서 보다), attest to(~를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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