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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국지엠 노조 '파업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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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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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신웅수 기자 = 11일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한국지엠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제너럴모터스(GM)자본이 추진하는 법인분리를 저지하기 위한 쟁의조정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다.

노조는 쟁의조정 신청에 이어 오는 15~16일 이틀에 걸쳐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2018.10.1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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