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태풍 피해 무관심에 두번 우는 영덕군민 "저유소 화재보다 못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