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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이준기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지수들이 10일(현지시간) 폭락장을 연출했다. 미국 금리상승 우려와 기술주 불안이 겹치면서다.
이날 다우지수는 808.68포인트(3.06%) 급락, 2만5621.89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93.77포인트(3.26%)와 311.36포인트(4.02%) 주저앉은 2786.57과 7426.6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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