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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獨 황실 납품하던 커피 한국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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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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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 용인시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직원들이 독일의 캡슐 커피인 ‘달마이어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달마이어 컬렉션은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등 10종류의 캡슐커피를 3개씩, 총 30개 캡슐을 전용 케이스에 담아 판매하는 제품이다. 달마이어는 독일 황실에 납품하는 등 318년의 역사를 지닌 커피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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