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200명’ 인니 강진·쓰나미, 무너진 경보시스템이 피해 키웠다 조선일보 원문 이다비 기자 입력 2018.10.01 11:01 최종수정 2018.10.01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