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배너 ‘미투’ 청문회 나선 포드 ‘울컥’ 뉴스핌 원문 입력 2018.09.28 0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워싱턴 D.C. 미국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브렛 캐배너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이른바 ‘미투’ 청문회에 나선 크리스틴 블레이시 포드 캘리포니라 팔로알토 대학교 교수가 감정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8. 09. 27.<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뉴스핌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