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만 같아라'는 옛말…설·추석에 더 커지는 소득격차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박경담기자 입력 2018.09.23 06: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