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마음이 무겁다” 홍준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쿠키뉴스 원문 송금종 입력 2018.09.22 14:19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