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24호 태풍 짜미'는 현재 소형 태풍이나 추석날쯤 중형 태풍으로 바뀌면서 오는 24일 오키나와 남남동쪽 880km 부근 해상을 거쳐 25일 오키나와 남남동쪽 770km 부근 해상으로 진입하게 된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제24호 태풍 짜미'의 현재 중심위치는 위도 16.5N, 경도 138.1E에 위치하고 있다"며 "오는 26일쯤 일본 오키나와 700km 부근해상으로 접근하게 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