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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고품격 일러스트로 제공되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수집형 RPG로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티저페이지를 통해 ‘진’, ‘린’, ‘레아’, ‘디프란시스’, ‘리리스’, ‘바일’ 등 총 12종의 메인 캐릭터 일러스트와 이외 9종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티저페이지 개설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국내 최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전 엔씨소프트 ‘리니지 2’ 정준호 아트디렉터가 참여한 게임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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