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폭행논란' 구하라 측 “합의하자”…최씨 측 "아직은..." 조선일보 원문 김대오 프리랜서 연예전문기자 입력 2018.09.21 17:17 최종수정 2018.09.21 17:22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