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현정은 회장 '대북사업' 향한 '뚝심' 사업 재개 '청신호' 켜다 더팩트 원문 입력 2018.09.21 11:34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