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 앱을 통해 시청자간 대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제공 |
채팅기능 추가에 따라 시청자뿐 아니라 해설위원과 시청자간의 실시간 대화도 가능해진다. 특정 선수와 경기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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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추가 기념으로 23일까지 채팅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U+골프 앱에 접속해 골프 경기 생중계 중 채팅에 참여하면 자동 응모된다. 3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 상무는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골프라는 스포츠에도 시청자간 또는 해설자와 시청자간 실시간 채팅기능을 추가하면 재미가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해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별 기자(ahnbyeo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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